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포 해전 (문단 편집) === 원균의 합류 === 이순신의 전라 좌수군은 남해도의 평산포, 상주포, 미조항, 고성 소비포를 차례로 지나 5월 5일 당포에[* 현 지명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당포항.] 도착했으나 약속했던 [[원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역사저널 그날' 2014년 6월 22일자 방송에 따르면, 원균 부대의 합류도 이순신이 부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이순신 휘하 장수들은 원균이 전라 좌수영의 공에 은근슬쩍 이름을 올리려는게 아니냐며 반대했는데, 이순신은 함께 적을 물리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득했다.] 이에 이순신은 원균에게 빨리 나오라고 했으며 이에 원균은 그제서야 1척의 [[판옥선]]을 이끌고 뭉그적거리며 합류했다. 그후 기효근 등 경상 우수군 장수들이 3척의 판옥선과 2척의 협선을 이끌고 본대에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